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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한화생명e스포츠, 바텀 변화 이후 1주 차 성적 ‘극과 극’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1-19 14:17 KRX7 R0
#라이엇게임즈 #T1 #한화생명e스포츠 #바텀변화 #LCK컵1주차

바론 그룹·장로 그룹 5승 5패…2주 차·슈퍼 위크서 판도 재편 가능성

NSP통신-T1. (사진 =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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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사진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바텀 라이너 변화를 단행한 T1과 한화생명e스포츠가 2026 LCK컵 1주 차에서 각각 2연승과 2연패로 출발했다.

라이엇게임즈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CK컵 1주 차에서 바론 그룹의 T1과 장로 그룹의 한화생명e스포츠가 상반된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T1과 한화생명e스포츠의 맞대결은 16일 3세트 접전으로 진행됐고, 한화생명e스포츠가 1세트를 선취한 뒤 T1이 2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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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경기의 흐름은 바텀 대결보다 상체 교전에서 갈렸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18일 농심 레드포스전에서도 0대2로 패해 개막 주차를 2연패로 마쳤다.

T1은 한화생명e스포츠전과 DRX전에서 모두 풀세트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기록했다.

그룹 대항전으로 치러진 1주 차 그룹 간 성적은 바론 그룹과 장로 그룹이 5승 5패로 균형을 이뤘다.

바론 그룹에서는 젠지와 T1이 2전 전승으로 선두권을 형성했고, 농심 레드포스가 1승 1패로 뒤를 이었다.

장로 그룹에서는 디플러스 기아와 BNK 피어엑스가 2연승을 기록했고, KT 롤스터가 1승 1패로 중위권에 자리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는 ‘코치 보이스’가 그룹 대항전 기간 시범 적용되며 경기 중 코칭 개입의 효용을 둘러싼 팀별 온도차가 확인됐다.

‘첫 번째 선택권’ 제도 도입도 밴픽 단계의 선택지를 넓히며 레드 진영·선픽 등 새로운 조합을 만들었다.

그룹 누적 승패가 동률인 만큼 2주 차와 3주 차 ‘슈퍼 위크’ 결과가 초반 판도를 가를 변수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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