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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허브 구축 원년 선언…2026 사업 청사진 공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1-21 10:34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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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론칭·장르 다변화·e스포츠 확대로 IP 경험 ‘문화’로 확장…라그나로크3·RO선경전설: 세계지려 등 신작 라인업과 오프라인 접점 강화

NSP통신- (이미지 = 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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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그라비티(GRVY)가 2026년을 ‘라그나로크 허브(Ragnarok Hub)’ 구축 원년으로 삼고 중장기 사업 비전을 공개했다.

라그나로크 허브는 라그나로크 IP의 지속 가능한 가치를 기반으로 IP를 하나의 문화로 확립하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대형 타이틀 론칭, 새로운 장르 도전, e스포츠 대회 규모 확장을 통해 IP 충성도와 브랜드 가치를 장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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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는 국내외 게임 행사에서 ▲라그나로크3 ▲RO선경전설: 세계지려 ▲라그나로크 어비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 등을 공개한 바 있다.

라그나로크3는 정식 넘버링 MMORPG로, 한국 비공개 시연회와 지역 테스트에서 공성전 콘텐츠 등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RO선경전설: 세계지려는 1월 15일 대만·홍콩·마카오에 론칭했으며, 비행 탈것과 편의 기능을 내세웠다.

차기 라인업으로는 라그나로크 어비스와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도 제시했다.

이중 오픈월드 액션 MMORPG 라그나로크 어비스는 2차원 렌더링 텍스처 기반의 그래픽과 이동 간 로딩이 없는 심리스 월드, 실시간 날씨 시스템이 특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라그나로크 온라인 프로젝트 1.5(가칭)는 기존 세계관에 평행 거울 세계인 ‘마(Ma)’를 도입했으며 두 세계관이 충돌 지역인 미들랜드에서 경쟁하는 대규모 전투가 핵심이다.

e스포츠와 오프라인 축제는 ‘라그나로크 페스타’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며, 2024년 방콕 행사에 1만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라비티측은 “2026년은 라그나로크 허브 구축 및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대형 타이틀 론칭과 장르 다변화, 글로벌 e스포츠 및 오프라인 축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라그나로크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IP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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