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린메드에프 치약 제품 (= 부광약품)
(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부광약품(003000)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치약 케이스 점자 인쇄 방식을 개선했다.
지난해 12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의약외품 점자표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부광약품을 방문한 후 회사는 식약처장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자사 치약(시린메드에프·시린메드검케어) 케이스의 점자 방식을 바꿨다.
기존 형압(뒷면에서 밀어 앞면을 튀어나오게 하는) 방식은 재질에 따라 가독성 편차가 있고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점자가 낮아질 수 있었다. 부광약품은 이를 에폭시 적층 인쇄 후 UV(자외선) 경화 방식으로 바꿔 가독성을 높이고 점자 높이가 계속 유지되도록 했다. 또 부광약품의 치약 케이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촉지 테스트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시장에 판매되는 치약 중 부광약품 치약이 유일하게 점자를 표기하고 있었고 식약처장이 이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며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의견을 받아 점자 표시를 더욱 개선했으며 정부와 기업이 적극 소통해 소비자 권익을 향상시킨 사례가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의약외품 점자표시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부광약품을 방문한 후 회사는 식약처장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소비자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자사 치약(시린메드에프·시린메드검케어) 케이스의 점자 방식을 바꿨다.
기존 형압(뒷면에서 밀어 앞면을 튀어나오게 하는) 방식은 재질에 따라 가독성 편차가 있고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점자가 낮아질 수 있었다. 부광약품은 이를 에폭시 적층 인쇄 후 UV(자외선) 경화 방식으로 바꿔 가독성을 높이고 점자 높이가 계속 유지되도록 했다. 또 부광약품의 치약 케이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촉지 테스트에서도 우수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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