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과 SC 로위(SC Lowy)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부동산·기업금융(IB) 투자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KB증권)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KB증권이 지난 19일 글로벌 투자사 SC 로위(SC Lowy)와 부동산·기업금융(IB) 분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공동 투자 기회 발굴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침체된 부동산·기업금융 자산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및 수익성 강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SC 로위는 홍콩 글로벌 크레딧(Credit) 전문 금융그룹으로 사모대출(Private Credit) 및 특수 상황(Special Situation) 투자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 조은저축은행 인수를 비롯해 2020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성이 있으나 일시적 자산 정체를 겪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부실채권 인수 및 자산가치 제고 ▲재무적 솔루션 필요 기업 대상 구조조정 투자 등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을 기회로 전환해 리스크를 최소화한 우량 포트폴리오를 선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KB증권 관계자는 “SC 로위의 크레딧 투자 노하우와 KB증권의 금융솔루션 역량이 만나 큰 시너지를 발생시킬 것”이라며 “부동산금융뿐만 아니라 유동성 공급이 필요한 IB 부문에서도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C 로위는 홍콩 글로벌 크레딧(Credit) 전문 금융그룹으로 사모대출(Private Credit) 및 특수 상황(Special Situation) 투자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3년 조은저축은행 인수를 비롯해 2020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성이 있으나 일시적 자산 정체를 겪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부실채권 인수 및 자산가치 제고 ▲재무적 솔루션 필요 기업 대상 구조조정 투자 등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 불확실성을 기회로 전환해 리스크를 최소화한 우량 포트폴리오를 선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KB증권 관계자는 “SC 로위의 크레딧 투자 노하우와 KB증권의 금융솔루션 역량이 만나 큰 시너지를 발생시킬 것”이라며 “부동산금융뿐만 아니라 유동성 공급이 필요한 IB 부문에서도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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