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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K-노사문화’ 구축 위한 공동연구 착수

NSP통신, 최아랑 기자, 2026-01-30 14:37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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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가치창출형 노사문화 공동연구 Kick-Off 단체 모습 (사진 = 포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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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창출형 노사문화 공동연구 Kick-Off 단체 모습 (사진 = 포스코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포스코가 노동조합과 지속가능한 노사문화 표준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하고 K-노사문화 정립에 나선다.

포스코는 이날 포항 포스코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 김동희 경영지원본부장, 채준호 전북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치창출형 노사문화 수립을 위한 노사 공동연구 킥오프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연구는 노조가 직원 권익 증진과 함께 지역사회 및 산업 생태계에 기여하는 노사문화를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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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노동조합은 투쟁과 상생의 조화, 조합 사회적 책임 확대, 지역사회 영향력 강화 등을 담은 비전을 제시했다. 노조는 노사 공동재원으로 지역 약자 기부, 지역인재 장학금, 산불 피해지역 구호 등을 전개했고 철강산업노동조합협의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안전 분야에서는 그룹 안전혁신TF 일원으로 근무환경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공동연구는 채준호 전북대 교수가 총괄하고 포스코경영연구원이 실무를 담당한다. 노사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탈탄소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상생모델과 공동 이익활동 로드맵을 도출할 계획이다.

김성호 위원장은 “노사가 K-노사문화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다”며 “대한민국 노사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희 본부장은 “노조의 변화된 비전은 회사 성장과 직원 행복의 핵심 동력”이라며 “포스코형 모델 완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공동연구반은 현장 실무조사와 전문가 분석을 거쳐 연내 노사문화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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