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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오환주 기자 = 목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추진됐으며,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 행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시는 이와 함께 설 명절 전후인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청렴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전 직원 대상 ‘청렴주의보’ 발령 ▲금품·향응 수수 금지 홍보물 게시 ▲청렴서한문 게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병행 추진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민 신뢰의 근간이 되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실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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