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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 첨단관리 실증 착수…데이터 기반 전환 가속

NSP통신, 김희진 기자, 2026-02-24 17:48 KRX3 R0
#국토안전관리원 #첨단관리실증 #박창근원장 #선제적유리관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무인·자동화 점검 기술 통합 검증…관리 패러다임 전환 모색
교량·터널 등 적용 방안 논의…선제적 유지관리 체계 구축 추진

NSP통신-국토안전관리원이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 종합 실증 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관리원이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 종합 실증 워크숍’을 진행 중이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국토안전관리원이 노후 기반시설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첨단 관리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24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 종합 실증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리원이 추진 중인 ‘기반시설 첨단관리 기술개발 사업’이 최종 단계인 3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통합 실증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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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에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서울시설공단·부산시설공단 등 발주 기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별적으로 개발된 첨단 기술을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연계·검증하는 ‘통합 실증’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무인 자동화 점검·진단, 맞춤형 보수 기술, 선제적 유지관리 시스템 등 시설물 관리 전 주기를 아우르는 ‘순차 시나리오 기반 통합 실증’ 계획이 제시됐다. 교량, 터널, 옹벽 등 주요 시설물에 적용 가능한 기술 간 연계성과 현장 투입 가능성도 점검했다.

NSP통신-워크숍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워크숍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국토안전관리원)

관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력 중심·사후 대응 위주의 기존 관리 체계를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기술 실증을 거쳐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시설물 안전 관리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제고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창근 원장은 “기반시설은 사회 전반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첨단 기술을 접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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