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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가 이스포츠 데이터 기업 GRID와 ‘크로스파이어’ 이스포츠 공식 경기 데이터 인프라 구축 및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크로스파이어는 2007년 출시 이후 80개국 이상에서 누적 가입자 11억명 이상을 확보한 글로벌 FPS 프랜차이즈로, 이스포츠 리그 CFS는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크로스파이어 이스포츠의 공식 경기 데이터를 글로벌 시장에 체계적으로 공급하는 첫 시도라는 점에 방점이 찍힌다.
스마일게이트는 대회 시스템과 직접 연동해 라이브 경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에 제공하는 구조를 마련한다.
방송사·미디어는 공식 데이터를 활용해 경기 중계와 하이라이트, 기록 기반 콘텐츠 제작을 고도화할 수 있게 된다.
GRID는 경기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미디어, 방송, 분석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제공하는 데이터·기술 플랫폼을 운영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운영 역량에 ‘데이터 유통’ 축을 더해 이스포츠 사업의 상업적 기반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조기형 스마일게이트 본부장은 “공식 데이터 유통은 커뮤니티 확장과 지속 가능한 이스포츠 생태계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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