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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동신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농업진흥지역 해제’와 관련한 언론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브리핑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이 참석해 그간의 사업 추진 경과와 의미,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김보라 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2023년부터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했지만 부결 등의 어려움을 겪다가 경기도 재심의와 농림부 농지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과하며 농지전용협의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농업진흥지역 해제는 동신산단의 문을 여는 핵심절차였기에 정부 관계자를 지속적으로 만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거듭 요청했다.
안성시는 협의 완료로 116만㎡(약 35만평) 규모의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서게 됐으며 총사업비 6747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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