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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검증리포트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통합 대응 산업전략 제시…클러스터·공공기관 유치 검증대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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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성 #광양 대전환 3대 전략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산업도시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 ‘광양 대전환 3대 전략’ 발표…국가전략 산업도시 구상 제시

스마트항만·수소·첨단물류·시험인증 기능 확대 제안…재원·권한·유치 가능성이 관건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전남·광주 통합 논의에 대응한 산업도시 전략을 내놓으며 ‘광양 대전환 3대 전략’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광양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 물류 거점 기능 확대와 철강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스마트항만 구축, 글로벌 물류 거점 조성, 북극항로 거점항 선점, 철강산업의 수소 전환 등을 통해 광양을 국가 전략 산업도시로 격상하겠다는 구상이다.

광양의 기존 항만·철강 기반을 활용한 방향이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실제 정책 경쟁력은 국가사업 반영 여부와 기반시설 투자 계획을 얼마나 구체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3대 신산업 클러스터 구상도 함께 제시됐다. 수소 산업, 첨단 물류 산업, 방산·소재 산업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포스코와 연계한 수소 산업 허브와 항만 자동화 기반 물류기업 유치, 철강 연계 방산·첨단소재 산업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다만 클러스터 조성은 부지 활용, 기업 유치 수요, 국비·도비 연계, 규제·인허가 문제까지 함께 풀어야 하는 사업이어서 선언적 방향만으로는 실현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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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유치 공약은 산업 기반 보완 측면에서 눈길을 끈다. 박 예비후보는 세풍 지역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KTR 관련 기능) 확대와 시험·인증 허브 구축, 한국교통연구원 물류 기능 유치, 남해안 남중권 의료체계 강화 등을 언급했다.

그러나 공공기관 기능 확대나 이전은 중앙정부·기관 협의가 필수인 사안이어서 지방선거 공약으로 제시될 경우 유치 권한 구조와 단계별 추진 경로를 함께 제시해야 실효성을 가늠할 수 있다.

광양은 항만, 철강, 물류, 배후산업이 결합된 산업도시여서 전남·광주 통합 논의 속에서 산업 기능과 예산 우선순위를 어떻게 지킬지가 주요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광양시도 별도 대응 TF를 가동하며 행정통합 이후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이번 공약의 실질적 경쟁력은 통합에 대한 위기 진단보다 스마트항만, 수소 전환, 물류·시험인증 기능 확대를 어떤 우선순위와 재정 구조로 실행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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