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일대 현장 점검·방역 실시
집중 방제로 생활 불편 개선 효과

서울 강서구 러브버그 방역 추진 현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여름철 대규모로 출몰하는 일명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대한 집중 방역을 이어가며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6월 2일 발산역에서 우장산역 방향 약 400m 구간을 찾아 등짐분무기를 메고 직접 방역활동을 벌였다. 현장에서는 러브버그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방역 추진 상황도 함께 살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6월 2일 발산역에서 우장산역 방향 약 400m 구간을 찾아 등짐분무기를 메고 직접 방역활동을 벌였다. 현장에서는 러브버그 발생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과 방역 추진 상황도 함께 살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정면)이 6월 2일 발산역 일대에서 등짐분무기를 메고 러브버그 집중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 서울 강서구청)
이날 방역에는 방역기동반 등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러브버그 발생 시 행동요령을 담은 홍보물도 함께 배부했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독성이 있는 해충은 아니지만 여름철 대량 발생하면서 보행과 야외활동에 불편을 주는 곤충이다.
강서구는 개체수 감소를 위해 산과 공원 내 낙엽과 부식토를 정비하고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하는 등 예방과 방역을 병행하고 있다.
방제 효과는 민원 감소로 이어졌다.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2024년 969건에서 2025년 430건으로 줄었고 올해는 현재까지 37건이 접수됐다. 이번 주 접수된 관련 민원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집중 방제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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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는 개체수 감소를 위해 산과 공원 내 낙엽과 부식토를 정비하고 집중 방제기간을 운영하는 등 예방과 방역을 병행하고 있다.
방제 효과는 민원 감소로 이어졌다.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2024년 969건에서 2025년 430건으로 줄었고 올해는 현재까지 37건이 접수됐다. 이번 주 접수된 관련 민원은 없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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