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에스엔유(080000)프리시젼은 올 1분기 영업손실이 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12일 공시에 따르면 이 기간 매출액은 106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8.8% 줄었고 당기순손실이 28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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