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경북=NSP통신) =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시장실에서 ‘영천 도남동 삼괴당’ 소유자 안성호 씨에게 향토문화유산 지정서를 전달한 후 오전 11시 30분 고경면 단포리 새마을복지회관(호국로 361-11)에서 열리는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7호 기념식에 참석한다.
또 이날 오후 3시 카페 스타코(구읍1길 17)에서 열리는 완산동 민생경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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