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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가 등장했고, 신선한 콘셉트의 신규 코스튬도 눈길을 끈다.
중견수 트레이너 베헤모스는 민첩과 정신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다양한 덱 조합을 통해 강력한 외야수를 육성할 수 있다.
마무리 투수 트레이너 클라리스는 ‘새내기 시절’ 코스튬을 선보였다. 코스튬을 착용하면 매력적인 모습으로 바뀔 뿐만 아니라 육성 능력치도 대폭 향상된다.
신규 트레이너 베헤모스와 코스튬을 선보인 클라리스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가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된다. 이외 유저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이벤트들도 마련했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유저 친화적인 업데이트와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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