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 규모 주가조작 적발…병원·학원 운영 슈퍼리치부터 금융사 지점장까지 시세조종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3)이 글로벌 서비스 중인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 바이오장비를 추가했다.
새롭게 추가된 바이오 장비는 캐릭터 몸에 부착 가능한 특수 칩을 통해 강력한 스킬 옵션 획득이 가능하며, 전투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는 콤보 기술 사용이 가능한 신규 장비다.
스킬 옵션 외에도 최대 4개의 특정 동작을 순서대로 입력할 경우 다양한 공격 효과를 지닌 슈퍼 콤보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 캐릭터의 스킬을 한번에 최대치까지 강화할 수 있는 MAX 버튼이 추가됐다. 또 비슷한 실력의 캐릭터와 겨루는 라이벌 모드 시스템이 개선됐다.
한편 복싱스타는 간단한 터치 조작을 통해 잽과 훅 등을 날리며 복싱 게임의 시원한 타격감을 구현했고 이용자의 개성에 맞춰 다양하게 외형과 장신구를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140개국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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