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제이미 바우티스타 필리핀 교통부 장관(앞줄 왼쪽 두 번째)과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가 계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현대건설이 지난 10일 남부도시철도 공사에 대한 본계약 서명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9월 필리핀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ation)가 발주한 남부도시철도 4·5·6공구(South Commuter Railway Project Contract Package S-O4,05,06) 공사의 낙찰통지서(NOA, Notification of Award)를 접수한 바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조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일부 기초공사를 제외한 모든 공사를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수주를 통해 현대건설은 수도 마닐라 도심에서 남부 칼람바(Calamba)를 연결하는 총 연장 약 56㎞ 철도 건설 사업을 통해 총 9개 공구 중 3개 공구(4·5·6 공구)를 담당해 지상 역사 9개와 약 32㎞의 고가교를 건설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7개월이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현대건설은 남부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필리핀 정부의 확고한 의지와 기대감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의 입지와 K건설의 위상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 9월 필리핀 교통부(Department of Transportation)가 발주한 남부도시철도 4·5·6공구(South Commuter Railway Project Contract Package S-O4,05,06) 공사의 낙찰통지서(NOA, Notification of Award)를 접수한 바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조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일부 기초공사를 제외한 모든 공사를 총괄하게 된다.
특히 이번 수주를 통해 현대건설은 수도 마닐라 도심에서 남부 칼람바(Calamba)를 연결하는 총 연장 약 56㎞ 철도 건설 사업을 통해 총 9개 공구 중 3개 공구(4·5·6 공구)를 담당해 지상 역사 9개와 약 32㎞의 고가교를 건설하게 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57개월이다. 이번 체결식을 통해 현대건설은 남부도시철도 사업에 대한 필리핀 정부의 확고한 의지와 기대감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현대건설의 입지와 K건설의 위상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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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준 현대건설 대표는 “이번 남부철도 프로젝트 수주가 수교 73주년을 맞이한 한국과 필리핀 양국이 발전적 협력과 경제교류 증진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건설은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대형 인프라 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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