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사장님 힘내세요, KB국민카드가 응원합니다”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수원시는 1일부터 사회적 취약계층의 행정 업무 처리를 도와주는 마을 행정사 제도를 운용한다.
마을행정사는 행정 업무 처리를 어려워하는 취약계층을 돕는 역할을 하는 가운데 ▲권리·의무·사실 증명에 관한 서류 작성 ▲행정기관 업무 서류 번역 ▲작성된 서류 제출 대행 ▲행정기관 신청 서류 준비, 대리 신고 ▲법령에 따라 위탁받은 서류 사실 조사·확인 등 행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별로 행정사사무소 2곳을 운영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주민센터, 시 홈페이지 등에서 마을행정사를 확인하고 상담을 신청해야 한다.
1차 상담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으로 이뤄지며 2차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행정사사무실에서 추가 면담할 수 있다.
시는 지난달 21일 마을 행정사 7명을 위촉한 바 있다. 마을 행정사들은 경찰청, 시청, 행정사사무소 등에서 일한 행정 전문가들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행정사 제도가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던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마을행정사 제도가 활성화돼 빠르게 수원시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