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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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문화 칼럼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호선 박사(상담학)가 초청 강연을 가졌다.
이 박사는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제주 한 특급호텔에서 2박3일간 개최한 ‘2017 제주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에 초청돼 ‘가족의 소통을 위한 3가지 기술’이라는 주제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인성교육을 펼쳤다.
중소기업인들의 축제인 이번 포럼에는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대표 6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이 박사는 이 날 중소기업CEO들과 관련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에서 다양한 가족의 소통과 함께 다양한 행복에 대한 접근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중소기업 발전의 에너지의 근원이 되고 있는 CEO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감성 강연으로 현장을 감동케 만들었다.
한편 이호선 박사는 현재 공중파 및 종편, 케이블채널 등의 프로그램에서 상담전문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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