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 ‘맑음’·SPC삼립 ‘비’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배소은이 발랄하면서도 관능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남성매거진 ‘MAXIM(맥심)’ 12월호는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부산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던 배소은의 또 다른 섹시미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신인답지않은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포즈로 섹시함과 발랄함이 공존하는 또다른 매력을 표출해내고 있다.
배소은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배소은 보면 볼수록 정말 매력있다”, “발랄한 섹시함이란 이런 모습이 아닐까?”, “파격노출없어도 섹시함이 물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소은은 현재 공연 중인 좌충우돌코믹연극 ‘도둑놈다이어리’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영화제 출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영화 ‘닥터’의 내년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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