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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스’ 6월 개봉…500년 전, 사라진 보물을 찾아라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3-05-19 15:58 KRX7
#레이더스 #6월개봉
NSP통신- (사진 = 원더스튜디오)
(사진 = 원더스튜디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레이더스: 황금도서관의 비밀’이 6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레이더스: 황금도서관의 비밀’은 우연히 전설의 도서관 리베리아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를 발견한 일리아가 괴짜 고고학자 알카디, 미모의 언어학자 아리나와 함께 500년 전 사라진 황금도서관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500년 전, 사라진 보물을 찾아라!’라는 카피와 함께 전설의 도서관을 찾아 떠난 주인공 삼인방의 모습과 총을 든 의문의 존재들의 추격으로 앞으로 펼쳐질 모험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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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가운 얼굴들이 눈길을 끈다. ‘메이저 그롬: 플레이그 닥터’의 주인공 형사 ‘그롬’ 역을 맡아 러시아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티크혼 지즈네프스키가 주인공 ‘일리아’ 역을 맡았다.

영화 ‘리바이어던’으로 주목을 받은 알렉세이 세레브야코프는 ‘일리아’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괴짜 고고학자 알카디 역을 맡아 환상의 연기 호흡을 펼쳐낼 예정이다.

탄탄한 스토리,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레이더스: 황금도서관의 비밀’은 전통 모험 어드벤쳐를 기다리고 있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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