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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정윤 기자 = 지난해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약세의 영향으로 큰 폭 하락하면서 전년과 비교해 12.8% 강세를 띄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중 외환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2017년중 원·달러 환율은 전년 말대비 12.8% 강세해 평균 1070.5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달러화 약세, 국내경기 개선, 북한리스크 완화 등 영향 탓이다.
원·엔 환율과 원·위안 환율도 원화의 상대적인 강세로 하락했다.
유로(14.1%), 남아공(10.9%), 영국(9.4%), 중국(6.7%) 등 주요국의 통화도 미국 달러화가 큰 폭으로 약세(-9.9%)를 보이면서 대체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원화 변동성은 글로벌 통화의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전일대비 변동폭(4.4원)과 변동률(0.38%)이 전년(각각 6원, 0.51%)에 비해 축소됐다.
글로벌 주요국 통화의 전일대비 변동률은 0.42%로 전년(0.56%)에 비해 축소됐다. 한국도 주요 선진국과 비슷한 변동률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7년중 외환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2017년중 원·달러 환율은 전년 말대비 12.8% 강세해 평균 1070.5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달러화 약세, 국내경기 개선, 북한리스크 완화 등 영향 탓이다.
원·엔 환율과 원·위안 환율도 원화의 상대적인 강세로 하락했다.
유로(14.1%), 남아공(10.9%), 영국(9.4%), 중국(6.7%) 등 주요국의 통화도 미국 달러화가 큰 폭으로 약세(-9.9%)를 보이면서 대체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원화 변동성은 글로벌 통화의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전일대비 변동폭(4.4원)과 변동률(0.38%)이 전년(각각 6원, 0.51%)에 비해 축소됐다.
글로벌 주요국 통화의 전일대비 변동률은 0.42%로 전년(0.56%)에 비해 축소됐다. 한국도 주요 선진국과 비슷한 변동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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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중 은행 간 외환거래 규모(중개사 경유분 기준)는 일평균 228억5000만달러로 전년(225억5000만달러)에 비해 3억 달러가 증가했다.
현물환은 91억2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1.5% 감소했다. 이는 원·달러 현물환(70억7000만달러)이 12.5%로 큰 폭 감소하며 전체 하락세를 견인했다.
선물환(4억5000만달러)은 2%, 외환스왑(109억3000만달러) 9.1%, 통화스왑 및 옵션 등 기타파생상품(23억5000만달러) 3.4%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또한 국내 기업의 선물환 거래는 전년의 182억달러 순매도에서 218억달러 순매입으로 전환했다. 이는 원유 등 원자재 수입단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매입규모가 늘어난 데에 기인한다.
매입과 매도를 합한 전체 선물환 거래 규모는 1442억달러로 전년(1404억달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비거주자의 국내 외국환은행과의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는 전년의 462억7000만달러 순매입에서 62억6000만달러 순매도로 전환했다.
10월 이후 미 달러화가 약세하고 북한 리스크 완화 등에 따른 대규모 순매도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일평균 NDF 거래규모는 89억3000억달러로 전년(81억9000만달러)에 비해 증가했다.
현물환은 91억2000만달러로 전년대비 11.5% 감소했다. 이는 원·달러 현물환(70억7000만달러)이 12.5%로 큰 폭 감소하며 전체 하락세를 견인했다.
선물환(4억5000만달러)은 2%, 외환스왑(109억3000만달러) 9.1%, 통화스왑 및 옵션 등 기타파생상품(23억5000만달러) 3.4%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또한 국내 기업의 선물환 거래는 전년의 182억달러 순매도에서 218억달러 순매입으로 전환했다. 이는 원유 등 원자재 수입단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매입규모가 늘어난 데에 기인한다.
매입과 매도를 합한 전체 선물환 거래 규모는 1442억달러로 전년(1404억달러)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한편 지난해 비거주자의 국내 외국환은행과의 차액결제선물환(NDF) 거래는 전년의 462억7000만달러 순매입에서 62억6000만달러 순매도로 전환했다.
10월 이후 미 달러화가 약세하고 북한 리스크 완화 등에 따른 대규모 순매도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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