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민효진 기자 = 빅텍(065450)은 재단법인 스마트교통복지재단과 28억6900만원 규모의 친환경 지역사회 기반 마련 및 취약계층 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공자전거 확대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06%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5일까지다.
NSP통신/NSP TV 민효진 기자, mhj021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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