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북미 부동산개발사업 진출 가속페달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KT&G (033780)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2000억원(+6.5% YoY, 이하 YoY), 영업이익은
3749억원(+6.0%)으로 전망된다.
경고그림으로 인한 수요 감소 1분기(4.8%) 대비 완화된 3%~4% 예상된다.
국내 담배 수요 감소는 하반기 2% 내외까지 완화 예상된다.
고가담배 비중 확대에 따른 ASP 상승과 점유율 확대로 상쇄 가능하다.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은 낮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담배 수출 호조(올해 수출 매출 보수적으로도 +8.8% YoY)와 홍삼 고성장(올해 매출액 +14.4% YoY)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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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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