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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고성장 · 대손비용 개선 큰 폭 실적 개선 이어갈 전망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6-01 07:49 KRD7
#광주은행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광주은행 (192530)의 올해 당기순이익 및 ROE는 각각 1370억원과 8.9%으로 전망된다.

당기순이익 성장률은 2015년 44.5%, 2016년 78.7%, 2017년 32.5%로 올해에도 큰 폭의 이익성장이 예상된다.

대출성장과 NIM 개선, 대손비용 및 판관비 축소 등 전반적으로 이익지표가 개선되는 과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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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성장의 경우 수도권 중심으로 고성장을 이어 가고 있다.

1분기 원화대출 성장률은 분기대비(QoQ) +3.5%이며 수도권에서 +13.6%, 광주 및 전남에서 각각 -0.1%, -1.8% 성장했다.

수도권 집단대출의 주택담보대출 전환으로 높은 수준의 자산성장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NIM의 경우 대출금리 상승과 조달비용 하락이 동반하며 개선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1분기 저원가성 예금 증가율은 분기대비(QoQ) -3.3%, YoY +18.0%로 안정적이며 역내 수신점유율 확대와 동반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있다.

1분기에는 고금리 조달(후순위채권 5.4%) 만기도래 효과도 있었다.

대손비용의 경우 급격한 자산성장에 따른 건전성 둔화 우려가 있으나 오히려 개선되는 모습이다.

1분기 NPL비율은 59bp로 QoQ 7bp, YoY 21bp 개선됐다. 가계대출 중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83.5%에 달해 급격한 자산부실화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보인다.

광주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회사지분 기준)은 428억원으로 YoY 49.3%, QoQ 519.4% 증가했다.

예상보다 큰 폭의 자산성장(QoQ +3.5%)을 바탕으로 NIM이 8bp 상승하며 순이자이익이 QoQ 4.1% 증가했다.

반면 대손비용은 QoQ 33.3%, 판관비는 QoQ 42.5%(16.4Q 명예퇴직비용 640억원 기저효과) 감소했다.

박진형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주가는 2016년 41.0%, 2017년 14.8% 상승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주가 상승에도 현재 주가는 PBR 0.40배에 불과해 높은 수익성 및 실적개선을 감안하면 상승여력은 여전히 높다는 판단이다”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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