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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조미소스 견조 조리형 HMR 통한 성장성 확대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6-19 07:39 KRD7
#동원F&B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지난해 동원홈푸드 실적은 매출액 8161억원 (+39.0% YoY), 영업이익 302억원 (+25.9% YoY, 영업이익률 3.7%)을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비중은 식자재유통 53%, 조미소스 19%, 단체급식 14%, 원재료 구매 및 기타 14%로 구분된다.

2015년 11월 온라인 축산물 유통업체 '금천' 인수→2016년 3월 건강식 온라인몰 '차림' 오픈→7월 온라인 HMR 1위 업체 '더반찬 (브랜드 반찬 검색 점유율 55~60%)' 인수 등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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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 Cow인 조미소스 (영업이익률 13% 추정)가 HMR과 동반 성장 중이고 신공장 투자를 통해 기존 주력사업 외에 조리형 HMR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DSCK 센터는 2200평 (기존 1000평) 규모로 300개의 SKU를 보유, 일일 주문량 2만5000개 처리하고 있다.

향후 생산 전문인력 확충, 유통업체와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밥설비 구축, 전문점채널 구축을 통한 O2O 서비스 제공 등에 투자하여 2021년까지 SKU 480개, 일일 주문량 20만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편리성을 내세운 단순 HMR에서 질적 요소를 더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제조형이 아닌 조리형 HMR으로의 진화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반찬' 매출액은 2015년 150억원→2016년 255억원→2017년 400억원으로 증가해 흑자 전환할 전망이며 회사 측은 2021년 매출액 2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박애란 KB증권 애널리스트는 “동원F&B는 동원홈푸드 성장성 외에 본업에서의 유제품의 편의점 내 스테디셀러 판매호조와 신제품 효과, 냉동식품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신제품 '개성 왕새우만두' 판매호조 등이 긍정적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올해 참치캔 원가 상승은 제품가격 5.1% 인상 효과와 판촉비 절감으로 상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2조5383억원 (+13.3% YoY)과 영업이익 901억원 (+22.9% YoY, 영업이익률 3.5%)으로 전망된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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