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는 최근"리니지M"의 트래픽과 매출 등에 대한 설왕설래로 주가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이다.
그러나 견조한 트래픽이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과도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게임 내 과금체계, 운영, 업데이트 방향에 대한 만족도 역시 긍정적인 수준인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DAU가 발표되지는 않고 있으나 서버 상태 기준으로 저녁시간 130개 전서버가 '혼잡'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양적으로 충분한 충성도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유저들이 플레이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출확대에 대한 기대는 유효하다.
매출에 대한 기대는 감소보다 유지 또는 증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
첫 번째는 평균레벨 상승에 따른 수요확대이다. 45레벨 수준 이상의 구간에서 레벨업 속도가 급격히 늦어지면서 과금유저와 비과금유저간의 경험치 획득량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따라서 무기, 방어구 제작 강화 및 악세서리, 변신카드, 마법인형, 경험치 아이템(드래곤의 다이아몬드)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두 번째는 거래소 활성화에 따른 매출증가이다. 현재 등급분류 신청중인 18세 이상 등급의 버전은 늦어도 다음주 수요일 이전에는 등급결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18세 이상의 핵심컨텐츠 중의 하나가 '다이아(현금구입보석)'를 거래재화로 하는 거래소 시스템인 만큼 허가가 날 경우 상대적으로 거래소 사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리니지M"의 특성상 다이아의 급격한 수요증가와 함께 매출규모도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또다른 재화인 게임머니(아데나)의 수급도 '다이아'를 통해 가능한 만큼 추후 개인간 거래에 어떤 재화가 사용되더라도 '다이아'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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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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