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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방, 온오프라인 핵심사업 고성장 기록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8-03 07:58 KRD7
#신동방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올해회계년도 4분기(2017년 3-5월) 신동방 매출액은 4억8600만달러로 YoY 23.2% 증가, 순이익은 5540만달러로 YoY 31.9%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기록했다.

핵심 사업부문인 K-12 오프라인 및 온라인 사업이 모두 호조를 보이면서 4분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4분기 신규 학생수는 YoY 36.9%로 큰 폭으로 증가했고 학생 수는 485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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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방 매출액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K-12 사업 부문(유치원생 및 초중고생 대상 교육사업) 매출은 올해회계년도 연간 기준으로 YoY 44% 증가하며 전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K-12 오프라인 사업의 경우 최근 3년간 구조조정을 마치고 신규 도시 진출을 가속화하며 학원 수가 최근 5년간 최고치인 14.3% 증가를 기록했고 온라인 부문은 O2O 교육 플랫폼인 'U-can'과 'POP Kids'의 매출이 각각 YoY 40%, 55% 증가하며 고성장을 기록했다.

2018회계년도 신동방은 2-4개 신규 도시 확장과 10-15% 학원 수 증가를 목표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며 향후 TOEFL, IELTS, SAT 과정 신설을 통해 온라인 사업도 추가적인 매출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최근 중국정부의 무허가 교육기관 규제 강화 이슈는 신동방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6월 중국의 대표 교육도시인 성도(成都)시는 교육기관 및 학원교사의 자격요건 강화 규정을 발표했으며 같은 기간 상하이시도 무허가 교육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돌입해 현지에서는 상하이시 내 총 7000여개의 K-12 교육기관 중 최대 4500개 기관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백승혜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시정부의 교육기관 관리 강화 조치는 향후 상하이, 성도시에 외에 전국 범위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으며 신동방은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경쟁력 있는 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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