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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 라테일, 신규스킬 추가 등 서브클래스 대폭 개편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3-07-17 15:18 KRD7 R0
#액토즈소프트 #라테일 #서브클래스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 이하 액토즈)의 인기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이 ‘서브클래스’를 대폭 개편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라테일에서 선보이고 있는 ‘서브클래스’는 지난 2010년 7월 처음으로 선보인 콘텐츠로, 140레벨 달성시 2차 전직을 완료한 캐릭터에 한해 ‘메인클래스’와 함께 병행해 이용할 수 있는 서브캐릭터다. 이는 메인클래스와 상반된 계열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능력치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9종(하이랜더, 소드댄서, 테러나이트, 사이키커, 팬텀메이지, 마에스트로, 로그마, 저지먼트, 스타시커)의 서브클래스가 존재하며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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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브클래스 개편에 대한 내용은 이용자들의 니즈를 상당부분 반영한 사항으로 각 서브클래스당 2종의 신규 스킬 추가, 서브클래스간 밸런스 조정 등의 내용을 통해 유저들은 더욱 강력해진 서브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스킬창 리뉴얼 등의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한편, 라테일은 오는 8월 14일까지 경험치 300%를 제공해 캐릭터의 초고속 성장을 돕는 ‘버닝 서버’를 마련하고 일주일이면 만렙(165LV, 버닝서버) 찍을 수 있도록 한계돌파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외 버닝서버 오픈을 기념한 총 상금 1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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