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이환주 KB국민은행장. (사진 = KB국민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제9대 KB국민은행장으로 취임한 이환주 행장은 “마치 ‘KB팬클럽’같은 다정하고 끈끈한 신뢰관계를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하고 싶은 KB국민은행의 가치이자 참모습”이라고 밝혔다.
2일 이 행장은 취임식에서 “은행장으로 내정된 첫 출근길에 ‘신뢰’라는 말을 다섯 번이나 강조한 바 있다”며 “30여년 넘게 KB와 함께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행’만큼 강하고 소중한 것은 없다는 것을 경험했고 실천하려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행장은 ‘새로운 동행’을 위해 이뤄야할 과제로 ▲신뢰를 파는 은행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는 은행 ▲목적에 따른 수단을 찾아 실행하는 은행 ▲조화와 균형을 통해 성장하는 은행을 언급했다. 그는 “‘유튜브’가 ‘레고’의 경계대상 1호가 됐고 삼성전자가 LG전자와 손을 잡는 것처럼 비즈니스의 판이 바뀜에 따라 사고의 확장이 필요한 세상이 됐다”며 “리테일, 기업금융, WM, CIB, 자본시장, 디지털 등 각 비즈니스가 지향하는 목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본질적인 측면에서 통찰하며 재정의하고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2일 이 행장은 취임식에서 “은행장으로 내정된 첫 출근길에 ‘신뢰’라는 말을 다섯 번이나 강조한 바 있다”며 “30여년 넘게 KB와 함께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동행’만큼 강하고 소중한 것은 없다는 것을 경험했고 실천하려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행장은 ‘새로운 동행’을 위해 이뤄야할 과제로 ▲신뢰를 파는 은행 ▲비즈니스를 재정의하는 은행 ▲목적에 따른 수단을 찾아 실행하는 은행 ▲조화와 균형을 통해 성장하는 은행을 언급했다. 그는 “‘유튜브’가 ‘레고’의 경계대상 1호가 됐고 삼성전자가 LG전자와 손을 잡는 것처럼 비즈니스의 판이 바뀜에 따라 사고의 확장이 필요한 세상이 됐다”며 “리테일, 기업금융, WM, CIB, 자본시장, 디지털 등 각 비즈니스가 지향하는 목적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수단을 본질적인 측면에서 통찰하며 재정의하고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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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목적을 분명히 하고 목적에 맞는 수단을 찾아 실행하는 능력이 차별적 경쟁력의 원천이 된다”며 “앞으로 여러분들과 자주 만나 저의 생각을 나누고 함께 토론하며 현장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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