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표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기업은행(024110)의 ‘국책은행’ 간판이 위험하다. 이번 882억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전·현직 임직원뿐 아니라 배우자, 동기, 친인척, 거래처 등 20여명의 ‘짜고 친 고스톱’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은행 차원에서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본다”며 “시중은행과 다를 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의 보험사 인수를 두고 금감원은 “내부통제 및 내부문화 개선 여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알고도 덮었다’ 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들 882억 부당대출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IBK기업은행 전·현직 직원이 연루된 부당대출 규모가 882억원으로 확대된 것도 모자라 전·현직 직원의 배우자, 친인척, 입사동기, 거래처 등이 대거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천만원의 뒷돈과 골프 접대도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이를 “은행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은폐했다”고 보고 김성태 기업은행장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시사했다. ◆‘3연임’ 함영주 “경재력 강화 앞장설 것”
◆‘알고도 덮었다’ 기업은행 전·현직 직원들 882억 부당대출
금융감독원 검사 결과 IBK기업은행 전·현직 직원이 연루된 부당대출 규모가 882억원으로 확대된 것도 모자라 전·현직 직원의 배우자, 친인척, 입사동기, 거래처 등이 대거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천만원의 뒷돈과 골프 접대도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이를 “은행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은폐했다”고 보고 김성태 기업은행장에 대한 제재 가능성도 시사했다. ◆‘3연임’ 함영주 “경재력 강화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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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그룹이 3연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함 회장은 정기주주총회에서 “고객과 주주들로부터 중차대한 소임을 부여받았다”며 “사업영역 확장과 더불어 기술 혁신과 미래 금융에 대한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세훈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함 회장의 셀프 연임 논란에 대해 “금융 관련 법령이나 당국 지침에 의해 규율 될 것은 아니다”라며 “주주나 회사의 이해관계자가 적정성을 판단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금감원 “우리금융 보험사 편입, 내부통제 개선이 관건”
이 금감원 부원장은 우리금융의 동양·ABL 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 심사와 관련해 “어떻게 내부통제 절차를 갖추고 실질적으로 조직문화를 바꿔나가느냐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며 “우리금융과 관련해 필요한 자료를 금융위원회에 통보했고 금융위가 향후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 고려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은행 부실채권 14조 8000억원
지난해 12월말 은행 부실채채권 규모가 14조 8000억원으로 4년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신규 부실채권은 5조 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00억원 늘었다.
◆금감원 “우리금융 보험사 편입, 내부통제 개선이 관건”
이 금감원 부원장은 우리금융의 동양·ABL 생명 자회사 편입 승인 심사와 관련해 “어떻게 내부통제 절차를 갖추고 실질적으로 조직문화를 바꿔나가느냐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며 “우리금융과 관련해 필요한 자료를 금융위원회에 통보했고 금융위가 향후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 고려해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은행 부실채권 14조 8000억원
지난해 12월말 은행 부실채채권 규모가 14조 8000억원으로 4년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신규 부실채권은 5조 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000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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