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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소비자물가상승률 2.1%…식음료·대학등록금 인상 영향

NSP통신,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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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환율·유가·내수흐름 등 불화실성 여전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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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식품업계가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선 가운데 대학 등록급도 올라가면서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높아졌다. 한은은 “앞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 후반을 지속할 것”이라면서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아 향후 물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일 한은 본관 16층 회의실에서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가 개최됐다. 김웅 부총재보는 3월 물가상승률에 대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높아졌는데 이는 석유류 가격 상승세 둔화에도 가공식품가격, 대학등록금 등이 인상된 데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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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 한국은행fullscreen
(그래프 = 한국은행)
한은에 따르면 석유류가격은 국제유가 하락 등으로 2.8% 올랐다. 전월(6.3%) 대비 오름폭이 큰 폭 축소됐다. 농산물가격은 배추, 무 등 일부 채소류 가격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나 과실 가격을 중심으로 하락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가공식품가격은 햄 및 베이컨(4.9%), 아이스크림(2.7%) 등 주요 식음료 제품가격 인상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또 근원물가 상승률은 근원상품이 소폭 둔화됐으나 대학등록금이 5.2% 상승하는 등 공공서비스 중심으로 상승했다.

김 부총재보는 향후 물가 흐름에 대해 “근원물가가 1%대 후반의 오름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고환율 등 상방요인과 낮은 수요압력 등 하방요인이 상쇄되면서 목표수준 근방에서 안정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며 “그러나 환율·유가 움직임, 내수 흐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향후 물가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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