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당기순이익 추이 (이미지 = 메리츠금융그룹)
(서울=NSP통신) 설희 기자 = 메리츠증권은 1분기 당기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라는 실적 퀀텀 점프를 기록했지만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2.8배 치솟아 리스크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482억원과 18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8.1% 증가했다.
기업금융 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한 1057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정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딜 발굴에 따른 기업금융 수수료수익 증가 및 대출채권 평가손실 감소 등의 영향을 받은 결과다. 금융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1138억원을 시현했다. 이자비용 증가에도 대출금 등 이자수익 증가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메리츠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482억원과 187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4.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8.1% 증가했다.
기업금융 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64% 증가한 1057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정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딜 발굴에 따른 기업금융 수수료수익 증가 및 대출채권 평가손실 감소 등의 영향을 받은 결과다. 금융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1138억원을 시현했다. 이자비용 증가에도 대출금 등 이자수익 증가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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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등 영향으로 위탁매매 순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124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 동기 대비 8.4% 감소한 22조8000억원이다. 자산관리 1억원 이상 고객 수도 2만 명을 돌파했다.
리테일 고객 예탁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31조8000억원이다. 고객 예탁자산 증가 등으로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고 자산관리 실적도 개선됐다.
투자자산 배당금 및 분배금 이익 증가로 인한 자산운용 부문의 수익개선이 이뤄지면서 자산운용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한 2115억원으로 1분기 실적에 기여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82.6% 급증한 6.5%다. 이는 1년 만에 2.8배 이상 불어난 수치로 부실 여신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메리츠증권의 2025년 1분기 별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2307억원으로 캐피탈 배당금 제외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25% 증가한 1530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며 “양호한 딜 소싱 역량 등에 기반한 기업금융 실적 개선, 금리 하락 및 배당·분배금 증가에 따른 운용손익 개선 등을 바탕으로 견조한 이익을 시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로 수수료 등 리테일 강화 정책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관련 비용은 당초 계획 범위였던 연간 1천억원 범위 내에서 관리되는 모습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1분기 적극적인 딜 발굴 및 관리와 변동성 대응으로 기업금융, 자산운용, 자산관리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했다”며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에 대비해 꼼꼼하게 리스크 요인을 재점검하고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리테일 고객 예탁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31조8000억원이다. 고객 예탁자산 증가 등으로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고 자산관리 실적도 개선됐다.
투자자산 배당금 및 분배금 이익 증가로 인한 자산운용 부문의 수익개선이 이뤄지면서 자산운용 부문은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한 2115억원으로 1분기 실적에 기여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 동기 대비 182.6% 급증한 6.5%다. 이는 1년 만에 2.8배 이상 불어난 수치로 부실 여신 관리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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