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표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권의 올 상반기 실적발표가 막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KB금융과 IBK기업은행은 모두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검찰은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소환했고 금융위는 NH투자증권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KB금융·기업은행, 또 ‘역대최대’ 찍었다
금융권의 상반기 실적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KB금융이 이번에도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B금융은 올 상반기 3조 435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전년 동기 대비 23.8% 불어났다. IBK기업은행은 1조 50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둬들였다.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수준이다. ◆검찰, ‘부당대출 의혹’ 농협중앙회 부회장 소환
◆KB금융·기업은행, 또 ‘역대최대’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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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의 서영그룹 부당대출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을 소환 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농협중앙회 본부 압수수색 당시 지 부회장 컴퓨터에서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금융위원회는 미공개정보이용 금지 위반 혐의로 NH투자증권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금융위의 조사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연루된 증권사들이 드러날지 업계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예보한도 상향에 뒷따르는 예보료율 조정...저축은행 ‘난색’
오는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인 가운데 이와 함께 예보료율 상향이 예고됐다.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으로 예금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보험금도 늘어나 위험이 커지는 만큼 보험금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에 기존 예보료율 0.4%로 시중은행 대비 약 5배 높은 수준을 부담하는 저축은행들은 반발하고 있다.
◆2분기 GDP, 내수가 이끈 성장…연 1% 성장은 ‘불투명’
내수회복과 수출 증가세에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6% 성장했다. 한국은행의 전망치(0.5%)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연간성장률 1%를 달성하려면 3,4분기 평균 0.8% 성장을 기록해야하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한은은 이번 관세 확정에 따라 수출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예보한도 상향에 뒷따르는 예보료율 조정...저축은행 ‘난색’
오는 9월부터 예금자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인 가운데 이와 함께 예보료율 상향이 예고됐다. 예금자보호한도 상향으로 예금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보험금도 늘어나 위험이 커지는 만큼 보험금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이에 기존 예보료율 0.4%로 시중은행 대비 약 5배 높은 수준을 부담하는 저축은행들은 반발하고 있다.
◆2분기 GDP, 내수가 이끈 성장…연 1% 성장은 ‘불투명’
내수회복과 수출 증가세에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0.6% 성장했다. 한국은행의 전망치(0.5%)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연간성장률 1%를 달성하려면 3,4분기 평균 0.8% 성장을 기록해야하는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와의 관세 협상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한은은 이번 관세 확정에 따라 수출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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