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4일 코스피(+0.91%), 코스닥(+1.46%)은 상승했다. 이날 가장 큰 변동을 보인 종목은 KCC다. KCC는 7.28%(2만5500원) 급등해 3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OCI홀딩스와 한진은 각각 3.42%(3200원), 2.96%(600원) 상승해 9만6800원, 2만900원에 마감됐다.
LG와 GS는 각각 2.13%(1600원), 1.60%(750원) 올라 7만6700원, 4만7550원에 거래됐다.
LX홀딩스와 LS는 각각 1.26%(100원), 1.17%(1900원) 상승해 8060원, 16만3900원에 마감됐다.
삼성전자와 태광산업은 각각 1.16%(800원), 1.14%(1만1000원) 올라 6만9700원, 97만9000원에 거래됐다.
HD현대와 현대차는 각각 0.94%(1200원), 0.48%(1000원) 상승해 12만9500원, 21만1000원에 마감됐다.
롯데지주는 0.37%(100원) 상승한 2만6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와 SK는 각각 1.64%(1500원), 0.95%(1800원) 하락해 8만9800원, 18만6700원에 거래됐다.
CJ와 POSCO홀딩스는 각각 0.48%(700원), 0.17%(500원) 하락해 14만5400원, 29만원에 거래됐다.
HS효성과 DL은 각각 0.17%(100원), 0.11%(50원) 내린 5만7500원, 4만5300원에 장을 마쳤다.
영풍은 0.12%(50원) 하락한 4만650원에 마감됐다.
SK하이닉스와 HMM은 각각 25만8000원, 2만3000원으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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