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경쟁 넘어 ‘자본 패권’으로… SK하이닉스, 글로벌 유동성 끌어모아 HBM 격차
fullscreen (이미지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5일 코스피(+1.59%), 코스닥(+3.40%)은 상승했다. 그룹주 22종목 가운데 상승은 17개, 보합 2개, 하락 3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두산이다. 두산은 전 거래일 대비 8.60%(9만9000원) 상승해 125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HD현대와 GS는 각각 3.92%(1만원), 3.69%(2500원) 올라 26만5000원과 7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KCC와 CJ는 각각 3.09%(1만6000원), 2.94%(6000원) 상승해 53만3000원과 21만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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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와 태광산업은 각각 2.93%(5200원), 2.54%(3만원) 올라 18만2800원과 121만1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LS와 DL은 각각 2.53%(7000원), 2.28%(1300원) 상승해 28만3500원과 5만8200원에 거래됐다.
HS효성과 한화는 각각 2.13%(1200원), 1.83%(2100원) 올라 5만7600원과 11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와 LG는 각각 1.83%(9000원), 1.49%(1300원) 상승해 50만1000원과 8만8800원에 거래됐다.
롯데지주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97%(300원), 0.91%(9000원) 올라 3만1100원과 99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POSCO홀딩스와 SK는 각각 0.74%(2500원), 0.73%(2500원) 상승해 34만2000원과 34만6000원에 거래됐다.
영풍과 한진은 각각 1.87%(1200원), 1.01%(200원) 하락해 6만2800원과 1만961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0.37%(700원) 내려 18만9000원에 거래됐다.
LX홀딩스와 HMM은 보합으로 각각 8450원과 1만99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3월 25일 반도체 업계는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을 통한 투자 재편과 AI 인프라 가속화가 핵심이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으로 HBM 증설 자금 확보와 저평가된 기업가치 제고를 꾀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론 등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격차를 해소하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려는 포석이다. 결국 업계는 제조 경쟁을 넘어 글로벌 유동성을 선점해 기술력을 자본력으로 치환하는 ‘자본 집약적 패권 경쟁’에 돌입했다.
HS효성과 한화는 각각 2.13%(1200원), 1.83%(2100원) 올라 5만7600원과 11만6700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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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97%(300원), 0.91%(9000원) 올라 3만1100원과 99만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POSCO홀딩스와 SK는 각각 0.74%(2500원), 0.73%(2500원) 상승해 34만2000원과 34만6000원에 거래됐다.
영풍과 한진은 각각 1.87%(1200원), 1.01%(200원) 하락해 6만2800원과 1만961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0.37%(700원) 내려 18만9000원에 거래됐다.
LX홀딩스와 HMM은 보합으로 각각 8450원과 1만993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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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반도체 업계는 글로벌 자본시장 진출을 통한 투자 재편과 AI 인프라 가속화가 핵심이다.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으로 HBM 증설 자금 확보와 저평가된 기업가치 제고를 꾀하고 있다. 이는 마이크론 등 경쟁사 대비 밸류에이션 격차를 해소하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려는 포석이다. 결국 업계는 제조 경쟁을 넘어 글로벌 유동성을 선점해 기술력을 자본력으로 치환하는 ‘자본 집약적 패권 경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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