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표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위원회 해체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법조인 출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내정됐다. 이재명 정부의 첫 금융위원회 수장에는 이억원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지명됐다. 다만 금융위와 금감원의 조직개편은 지연되고 있어 내부의 혼란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금융위원장에 이억원, 금감원장에 이찬진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금융위원장에 이억원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지명했다. 이억원 후보자는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금융위원회는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이찬진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 이찬진 내정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재판 등에서 변호인을 맡았다. 다만 여전히 금융감독체계 개편은 안갯속이다. 금감원 내부에선 금융소비자보호처를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분리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 거세다. 금융위 사무처장 자리도 아직 비어 있다. 이에 따라 금융 정책들도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금융위원장에 이억원, 금감원장에 이찬진
13일 이재명 대통령은 신임 금융위원장에 이억원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지명했다. 이억원 후보자는 현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 금융위원회는 신임 금융감독원장으로 이찬진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 이찬진 내정자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재판 등에서 변호인을 맡았다. 다만 여전히 금융감독체계 개편은 안갯속이다. 금감원 내부에선 금융소비자보호처를 금융소비자보호원으로 분리하는 것에 대한 반발이 거세다. 금융위 사무처장 자리도 아직 비어 있다. 이에 따라 금융 정책들도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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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대출규제에 7월 가계대출 증가폭 크게 줄어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의 효과가 반영되면서 지난달 가계대출 증가폭이 전월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7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은행 가계대출 증가폭은 2조 8000억원으로 나타났다. 7월말 가계대출 잔액은 1164조 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주택담보대출은 지난 4~6월중 늘어난 주택거래의 영향이 지속됐으나 생활자금용 주담대 한도 축소, 분양 관련 중도금 납부 수요 감소 등으로 증가폭이 축소됐다.
이에 대한 풍선효과로 5대 시중은행의 예금담보대출 잔액이 지난 11일 기준 6조 1402억원으로 열흘 새 약 900억원 급증했다.
◆케이뱅크, 2분기 682억원 거둬…이자이익은 감소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올 2분기 6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업비트 예치금 이자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1033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플랫폼 광고수익과 채권 운용수익이 늘면서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197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한 풍선효과로 5대 시중은행의 예금담보대출 잔액이 지난 11일 기준 6조 1402억원으로 열흘 새 약 900억원 급증했다.
◆케이뱅크, 2분기 682억원 거둬…이자이익은 감소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올 2분기 68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업비트 예치금 이자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1033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플랫폼 광고수익과 채권 운용수익이 늘면서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증가한 197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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