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올해 2분기 연속 저축은행의 흑자행진이 이어졌다. 대손충당금이 줄어들면서다. 다만 여전히 대출문턱이 높고 부동산 시장이 부진해 수익성 개선은 어려운 상황이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저축은행업계는 총 25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분기 대비 2130억원 늘었다.
중앙회는 “부실채권 정리 및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른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순이익 규모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손충당금전입액은 전분기 9000억원에서 2분기 7000억원으로 감소했다. 다만 이자비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신 축소 및 신규취급대출 평균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이자이익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저축은행업계는 총 257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전분기 대비 2130억원 늘었다.
중앙회는 “부실채권 정리 및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른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순이익 규모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손충당금전입액은 전분기 9000억원에서 2분기 7000억원으로 감소했다. 다만 이자비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여신 축소 및 신규취급대출 평균금리 하락 등의 영향으로 이자이익 개선 효과는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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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의 일반자금대출 신규취급 가중평균 금리는 지난해 12월 10.9%에서 올해 3월 10.8%, 올해 6월 10.1%를 기록했다. 이자이익 규모는 지난해 4분기 1조 4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1조 3000억원, 2분기 1조 4000억원으로 나타났다.
총자산은 118조 8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000억원 증가했다. 여신 규모는 94조 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조 6000억원 감소했다. 상·매각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기업대출 취급을 줄인 영향이다.
수신규모는 99조 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00억원 줄었다.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하반기 수신 만기 집중 사전 준비 등으로 여신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유동성과 건전성은 개선됐다. BIS비율은 전분기 대비 0.32%p 상승한 15.28%로 나타났다. 증자 등 자기자본 증가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상승해 법정 기준 2배 수준을 기록했다.
연체율은 7.53%로 전분기 대비 1.47%p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9.49%로 전분기 대비 1.10%p 하락했다.
중앙회는 “올해 2분기에는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자본적정성을 비롯 자산건전성 및 유동성 모두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경영안정성은 양호한 상황”이라며 “다만 경기회복 지연 및 거래자 상환능력 저하 등 자산건전성 악화요인과 부정적 영업환경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 업권은 건전성지표 개선 등 경영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경영 전략을 수립·시행 중이다.
중앙회는 “경기부양 정책 추진 및 기준금리 안정화 등 대외적 경제 여건의 긍정적 요인과 함께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 선제적 대손충당금적립 등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의 결과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면서도 “부동산 시장 경기회복 지연, 가계부채 관리 강화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고 영업정상화를 통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기는 다소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신규모는 99조 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00억원 줄었다.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하반기 수신 만기 집중 사전 준비 등으로 여신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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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는 “올해 2분기에는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가운데 자본적정성을 비롯 자산건전성 및 유동성 모두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경영안정성은 양호한 상황”이라며 “다만 경기회복 지연 및 거래자 상환능력 저하 등 자산건전성 악화요인과 부정적 영업환경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 업권은 건전성지표 개선 등 경영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경영 전략을 수립·시행 중이다.
중앙회는 “경기부양 정책 추진 및 기준금리 안정화 등 대외적 경제 여건의 긍정적 요인과 함께 적극적인 부실채권 정리, 선제적 대손충당금적립 등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의 결과로 수익성과 자산건전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면서도 “부동산 시장 경기회복 지연, 가계부채 관리 강화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고 있고 영업정상화를 통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시기는 다소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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