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케이블 포설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 대한전선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약 1000억원 규모의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중장기 매출 가시성을 높였다. 설계부터 생산·시공·시운전까지 수행하는 풀 턴키 방식 수주로 단기 실적이 아닌 수년에 걸쳐 매출로 이어질 구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를 두고 미국 전력망 고도화 국면에서 대한전선의 사업 위상이 한 단계 올라섰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수주 이후에도 실적 기여가 이어지고 풀 턴키 수행 이력은 향후 발주 경쟁에서 중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이와 관련해 이번 미국 수주의 의미에 대해 대한전선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는 통상 장기간에 걸쳐 실적으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이번 수주는 풀 턴키 수행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향후 북미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전력 수요가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로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대한전선이 송전용 초고압 케이블을 중심으로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를 두고 미국 전력망 고도화 국면에서 대한전선의 사업 위상이 한 단계 올라섰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수주 이후에도 실적 기여가 이어지고 풀 턴키 수행 이력은 향후 발주 경쟁에서 중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이와 관련해 이번 미국 수주의 의미에 대해 대한전선 관계자에게 들어보니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는 통상 장기간에 걸쳐 실적으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이번 수주는 풀 턴키 수행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향후 북미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전력 수요가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로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대한전선이 송전용 초고압 케이블을 중심으로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의 수혜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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