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그래프 = 옥한빈 기자)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새해 초반 식품·유통업계의 움직임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전략의 방향성을 분명히 드러낸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맥도날드·KFC·맘스터치가 동시에 신메뉴를 내놓으며 ‘포만감·자극·차별화’ 키워드로 신년 수요 선점 경쟁에 돌입했다. 이는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객단가와 회전율을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계산이 깔린 행보다. 뷰티 업계에서는 설화수가 영국 컬트 뷰티 입점을 통해 유럽 시장을 전략 거점으로 삼으며 K-뷰티의 고급화·현지화 실험을 본격화했다. 식품 기업 hy는 기능성 원료 인증을 확보하며 제품 경쟁을 넘어 ‘과학적 근거’와 신뢰를 무기로 한 차별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제품, 신시장, 신규 인증이라는 서로 다른 전선이지만 공통적으로는 불확실한 소비 환경 속에서 선택받기 위한 명확한 논리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영국 온라인 플랫폼 ‘컬트 뷰티’ 공식 입점…유럽 공략 신호탄
설화수가 영국 대표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에 공식 입점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브랜드·성분·지속가능성을 까다롭게 보는 컬트 뷰티의 큐레이션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럭셔리 K-뷰티’ 존재감을 각인했다.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앞세워 영국 소비자와 첫 접점을 만들었다. 영국을 유럽·중동을 잇는 전략 거점으로 삼아 단계적 확장을 노린다. 설화수는 온라인 성과를 발판 삼아 오프라인 협업 가능성도 함께 저울질 중이다. ◆hy, 자체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HY7017'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영국 온라인 플랫폼 ‘컬트 뷰티’ 공식 입점…유럽 공략 신호탄
설화수가 영국 대표 온라인 뷰티 플랫폼 컬트 뷰티에 공식 입점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브랜드·성분·지속가능성을 까다롭게 보는 컬트 뷰티의 큐레이션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럭셔리 K-뷰티’ 존재감을 각인했다. 윤조에센스와 자음생크림을 앞세워 영국 소비자와 첫 접점을 만들었다. 영국을 유럽·중동을 잇는 전략 거점으로 삼아 단계적 확장을 노린다. 설화수는 온라인 성과를 발판 삼아 오프라인 협업 가능성도 함께 저울질 중이다. ◆hy, 자체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HY7017'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인정
광고를 불러오는 중...
hy가 독자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017’이 식약처로부터 면역기능 증진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인삼 유래 균주로, 인체 적용 시험에서 자연살해세포 활성과 면역 관련 사이토카인 지표가 동시에 개선됐다. 국내 개별인정형 원료 중 면역 기능성을 인정받은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로는 HY7017이 유일하다. 이번 인증으로 hy의 개별인정형 원료는 총 9종으로 늘었다. hy는 ‘엠프로 면역’을 시작으로 HY7017 적용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맥도날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유노윤호 앞세운 ‘마라 공략’
한국맥도날드가 강렬한 마라 풍미를 더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을 선보였다. 100% 통닭다리살 패티로 겉바속촉 식감을 살리고, 얼얼함 강도에 따라 해쉬·클래식 두 가지로 선택 폭을 넓혔다. 마라 초보자는 해쉬, 마라 고수는 클래식으로 취향 저격이 가능하다. 사이드 메뉴에 뿌려 즐기는 ‘마라 시즈닝 맥쉐이커’도 함께 내놨다. 여기에 맥도날드는 유노윤호를 모델로 한 캠페인까지 더하며 마라 버거 경쟁에 불을 붙였다.
◆맘스터치, 새해 첫 버거 신메뉴로 ‘대박직화불고기’ 2종 선봬
맘스터치가 2026년 새해 첫 신메뉴로 ‘대박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선보였다.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사용해 분쇄육 패티와 차별화된 진한 불향과 육즙을 강조했다. 매콤한 맛과 치즈를 더한 고소한 맛 두 가지로 구성해 취향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을 기점으로 치킨 중심이던 버거 라인업을 본격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신메뉴 세트 구매 시 ‘액막이 명태 키링’ 할인 판매와 자개 스티커 증정으로 새해 분위기도 더했다.
◆KFC, 치킨 필렛 2배로 늘린 ‘더블 커넬 오리지널’ 한정 기간 판매
KFC도 버거계 신제품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번엔 통살 치킨 필렛을 2장으로 늘린 ‘더블 커넬 오리지널’을 한정 기간 선보인다. 기존 커넬 오리지널 대비 포만감을 강화한 메뉴로, 핸드메이드 통살 필렛과 11가지 오리지널 레시피 풍미를 살렸다. 단품부터 세트·박스 메뉴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1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판매된다. 출시 기념으로 앱에서 메뉴 투표 이벤트 ‘KFC 더 매치: 헤비배틀’을 열어 최대 4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국맥도날드가 강렬한 마라 풍미를 더한 ‘맥크리스피 마라 버거’ 2종을 선보였다. 100% 통닭다리살 패티로 겉바속촉 식감을 살리고, 얼얼함 강도에 따라 해쉬·클래식 두 가지로 선택 폭을 넓혔다. 마라 초보자는 해쉬, 마라 고수는 클래식으로 취향 저격이 가능하다. 사이드 메뉴에 뿌려 즐기는 ‘마라 시즈닝 맥쉐이커’도 함께 내놨다. 여기에 맥도날드는 유노윤호를 모델로 한 캠페인까지 더하며 마라 버거 경쟁에 불을 붙였다.
◆맘스터치, 새해 첫 버거 신메뉴로 ‘대박직화불고기’ 2종 선봬
맘스터치가 2026년 새해 첫 신메뉴로 ‘대박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선보였다.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사용해 분쇄육 패티와 차별화된 진한 불향과 육즙을 강조했다. 매콤한 맛과 치즈를 더한 고소한 맛 두 가지로 구성해 취향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을 기점으로 치킨 중심이던 버거 라인업을 본격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신메뉴 세트 구매 시 ‘액막이 명태 키링’ 할인 판매와 자개 스티커 증정으로 새해 분위기도 더했다.
◆KFC, 치킨 필렛 2배로 늘린 ‘더블 커넬 오리지널’ 한정 기간 판매
KFC도 버거계 신제품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번엔 통살 치킨 필렛을 2장으로 늘린 ‘더블 커넬 오리지널’을 한정 기간 선보인다. 기존 커넬 오리지널 대비 포만감을 강화한 메뉴로, 핸드메이드 통살 필렛과 11가지 오리지널 레시피 풍미를 살렸다. 단품부터 세트·박스 메뉴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1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판매된다. 출시 기념으로 앱에서 메뉴 투표 이벤트 ‘KFC 더 매치: 헤비배틀’을 열어 최대 4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NSP PHOTO]식품유통업계동향CJKTG 실적 방긋이랜드메가커피 딸기 승부수 아모레의 캔디광 피부](https://file.nspna.com/news/2026/02/05/photo_20260205164141_801442_0.png)
![[NSP PHOTO]마몽드 츄파춥스와 잘파세대 겨냥한 캔디광 피부캔디 글로우 에디션](https://file.nspna.com/news/2026/02/05/photo_20260205101528_801251_0.jpg)
![[NSP PHOTO]식품유통업계동향더본 원산지 논란 무혐의로 리스크 해소신세계KTG 해외 진출 확대](https://file.nspna.com/news/2026/01/05/photo_20260105174740_796134_0.pn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상승KB금융카카오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54950_807764_0.jpg)
![[NSP PHOTO]빈대인 연임 확정BNK금융 주주추천 이사회로 지배구조 강화](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2608_807739_0.jpg)
![[NSP PHOTO]진옥동 신한 회장 3연임 확정주주환원글로벌 강화 방점](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41404_807731_0.jp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울릉도 고로쇠 장 담그기 공동체가 지켜낸 맛의 약속](https://file.nspna.com/news/2026/03/20/photo_20260320114005_806964_0.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한화그룹[N06] [NSPAD]한화그룹](https://file.nspna.com/ad/N06_hanwhagroup_5124.jpg)
![신한금융[N06] [NSPAD]신한금융](https://file.nspna.com/ad/N06_SHIHANJIJU_5122.jpg)
![[NSP PHOTO]업앤다운그룹주 상승HD현대삼성전자](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74119_807647_0.pn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상승케이뱅크카카오뱅크](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64417_807629_0.jpg)
![[NSP PHOTO]가계대출 총량 더 조인다금감원 총량관리 강화불법대출 형사처벌](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1419_807678_0.jpg)
![[NSP PHOTO]토스뱅크 반값 엔화 금융사고 276억원 규모12억원대 손실 예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12104_807498_0.jpg)
![[NSP PHOTO]고금리경기둔화 겹치며 은행 부실 확대 신호](https://file.nspna.com/news/2026/03/25/photo_20260325102606_807490_0.jpg)
![[NSP PHOTO]메모리값 부담에 2026년 PC 시장 5 역성장 전망](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5648_807718_0.jpg)
![[NSP PHOTO]SK스퀘어 3100억 주주환원 추진포트폴리오 밸류업 속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1610_807693_0.jpg)
![[NSP PHOTO]삼성 PC용 삼성 브라우저 선봬에이전틱 AI 탑재](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32347_807703_0.jpg)
![[NSP PHOTO] LS에코에너지 비중국 희토류 공급망 경쟁력 확보](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10535_807655_0.png)
![[NSP PHOTO] 국감 결과보고서 채택률 70감사 했지만 결과 없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02345_807658_0.jpg)
![[NSP PHOTO]엔씨소프트 주총 개최사명 엔씨NC로 변경](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15707_807675_0.jpg)
![[NSP PHOTO]플레이위드코리아 IP 확대개발 체계 정비사업구조 재편 추진](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120429_807676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