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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츄파춥스와 잘파세대 겨냥한 ‘캔디광 피부’…‘캔디 글로우 에디션’

NSP통신, 옥한빈 기자, 2026-02-05 10:35 KRX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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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이미지 = 아모레퍼시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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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아모레퍼시픽 제공)

(서울=NSP통신) 옥한빈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뷰티브랜드 마몽드가 글로벌 캔디 브랜드 츄파춥스와 손잡고 협업 한정판 ‘캔디 글로우 에디션’을 선보이며 Z세대 공략에 나섰다. 뷰티와 푸드 IP를 결합한 이색 컬래버로 색조·스킨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에디션은 츄파춥스 특유의 팝 컬러와 레트로 감성을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사탕을 연상시키는 컬러와 그래픽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제품 사용 자체가 ‘놀이’와 ‘취향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단순 화장품을 넘어 굿즈에 가까운 감성 상품으로 포지셔닝했다는 평가다.

구성 제품은 마몽드의 대표 글로우·립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촉촉한 광채 표현과 생기 있는 컬러를 강조한 립·베이스 라인업에 한정 패키지를 입혀 ‘캔디처럼 달콤한 메이크업’ 콘셉트를 구현했다. 일상 메이크업과 키치한 스타일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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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캐릭터·식품·패션 등 이종 산업 IP와의 협업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와 팬덤을 공유해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SNS 확산을 통한 바이럴 마케팅까지 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마몽드 역시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경쾌하게 재정립한다는 계획이다.

마몽드는 이번 ‘캔디 글로우 에디션’을 한정 수량으로 운영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 출시한다. 뷰티 제품에 놀이 요소를 더한 IP 컬래버가 브랜드 차별화 전략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이번 협업이 잘파세대 중심의 ‘펀(Fun) 뷰티’ 수요를 얼마나 끌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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