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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산업 업계동향

고려아연·태광산업, 안전경영·인수 행보 병행… 기술·플랫폼 투자도 확대

NSP통신, 최아랑 기자, 2026-02-12 17:48 KRX5 R0
#고려아연(010130) #태광산업(003240) #KT(030200) #대한전선(001440) #영풍(000670)
NSP통신- (표 = 최아랑 기자)
(표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국내 주요 기업들이 안전·환경 관리 강화와 인수·거버넌스 개편을 추진하는 동시에 플랫폼 고도화와 신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며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장 중심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이해관계인 보호와 주주가치 제고, 미래 수요 대응을 위한 투자까지 병행하며 중장기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흐름이다.

◆현장 중심 SHE 강화… “사고 예방 체계 고도화”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에서 안전보건환경(SHE) 우수사례 공모전을 열고 현장에서 검증된 개선 사례를 공유했다. 협력업체까지 참여한 가운데 위험요인 발굴과 설비 개선 중심 사례를 확산하며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 역량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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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논란 진화… “이해관계인 보호 최우선”

태광산업·유암코 컨소시엄은 동성제약 인수 과정에서 제기된 ‘상거래 채권자 거래 단절’ 논란을 일축하고 모든 이해관계인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무상감자 없이 회생절차를 추진하고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마련해 경영 정상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가족 혜택 플랫폼 고도화… “고객 접점 확대”

KT는 ‘패밀리박스’ 앱 기능을 확대해 가족 구성원 간 멤버십 혜택과 데이터·일정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제휴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하며 이용 편의성과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해저케이블 신공법 확보… “해상풍력 시공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은 한국전기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해저케이블 ‘유연입상설치시스템’ 기술을 이전받아 시공 역량을 강화했다. 설계·제조·시공을 아우르는 기술 내재화로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거버넌스 개편 요구… “주주가치 회복 압박”

영풍·MBK 파트너스는 고려아연 정기주총을 앞두고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명문화와 집행임원제 도입, 액면분할 등 주주제안을 제출했다. 지배구조 정상화와 주주환원 기반 재정비를 통해 기업가치를 회복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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