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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의원 ‘유엔평화대축전 열린 부산 남구에서 세계평화 조율해야’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2-10-28 01:33 KRD1
#유엔평화대축전 #세계평화 #국제평화기념사업회 #김정훈 #남구
[NSP tv] 김정훈 의원 ‘유엔평화대축전 열린 부산 남구에서 세계평화 조율해야’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대한민국은 한국전쟁이후 잠정적 휴전으로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입니다.

그랬던 한국이 이제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 국제사회 원조 수혜국에서 수여국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 우리가 “평화”를 슬로건으로 세계유일의 유엔평화특구인 부산 남구에서 제2회 유엔평화대축전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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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은 부산남구를 세계유일의 유엔평화특구로 지정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국제평화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정훈 의원을 만나 지난해에이어 2회째 진행된 유엔평화대축전을 정리했습니다.

NSP통신-부산남구가 세계유일의 유엔평화특구로 지정되는데 앞장선 국제평화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정훈 의원이 유엔이 처음 승인한 평화특구 남구에서 세계평화의 중심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박재환 기자)
부산남구가 세계유일의 유엔평화특구로 지정되는데 앞장선 국제평화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정훈 의원이 유엔이 처음 승인한 평화특구 남구에서 세계평화의 중심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한다. (박재환 기자)

[질문1 - 유엔평화대축전이 개최된 부산남구는 어떤 곳인가]
- 대연동 유엔묘지 일대가 유엔이 공식적으로 명칭사용을 승인하고 대한민국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정을 한 세계 유일의 평화특구입니다. 앞으로는 유엔에서 두 번다시 명칭사용승인을 하지 않기 때문에 세계유일의 유엔평화특구입니다.

[질문2 - 유엔평화대축전의 취지는]
- 유엔평화특구에는 세계유일의 유엔군 묘지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1950년도에 참전했던 한국전 희생자들 2300여기가 모셔져 있습니다. 이러한 자유를 지키기위한 숭고한 정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유엔평화특구, 부산을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만들기위한 일환으로 유엔평화대축전을 개최했습니다.

NSP통신-김정훈 국회정무위원장이 2회째를 맞은 유엔평화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김정훈 국회정무위원장이 2회째를 맞은 유엔평화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질문3 - 제2회 유엔평화대축전이 1회 때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 이전에는 국제평화기념사업회 단독으로 주관을 했습니다만 부산시에서 전문적으로 축제를 다루는 기관에서 축제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이번에는 국제평화기념사업회와 부산시 축제조직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질문4 - 유엔평화대축전의 발전방향은]
- 동북아의 갈등의 중심지역인 한국에서 유엔평화특구가 있는 부산에서 세계평화를 조율할 수 있는 중심역할을 해야겠다는 그런과정의 일환으로 앞으로 축제를 키울 생각입니다.

현재는 유엔기념공원에 2300여기의 한국전당시 참전했었던 우리 우방국 군인들만 묻혀있고 주로 그분들을 기리는 행사가 됐지만 진정한 세계평화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우리 반대편에 참전했던 중국이라든지 심지어는 나아가서 북한과도 화해를 하고 갈등을 풀어야만 진정한 평화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가까운 시일내에 당장은 아니더라도 중국이라든지 북한도 유엔평화대축전에 참여를 해서 그 때 당시에 있었던 갈등과 미움과 증오를 부산에서 녹이고 진정한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축제가 되길 기대합니다.

NSP통신-상공위에서 본 아름다운 UN군 전사자 추모 퍼포먼스 UN Peace Mob(유엔 피스 몹)의 불빛들. 유엔묘지에서 2300명 평화시민이 촛불로 피스, 평화라는 글자를 만들고 있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제공)
상공위에서 본 아름다운 UN군 전사자 추모 퍼포먼스 ‘UN Peace Mob’(유엔 피스 몹)의 불빛들. 유엔묘지에서 2300명 평화시민이 촛불로 피스, 평화라는 글자를 만들고 있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제공)

저마다의 가슴에 ‘평화’라는 두 글자를 아로새기고 세계평화를 위해 새로운 세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2회 유엔평화대축전.

유엔평화음악회와 유엔피스몹 유엔평화컨퍼런스와 1박2일 기아체험까지.

이제는 유엔평화대축전이 부산의 4대축제로 도약하고 부산을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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