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3월 4주차 증권투자업계 기상도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2026년 3월 4주차 증권업계기상도는 한국투자증권·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KB증권·iM증권·NH투자증권·키움증권·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의 ‘맑음’으로 기록됐다.
3월 넷째 주 증권업계에서는 23일 출시된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고객 유치전과 주주총회를 통한 배당 성향 확대 안건 결정이 활발히 치러졌다. 이외 각 사 주총에서 경영진의 신규 선임과 재선임이 엇갈리면서 해당 증권사들의 중장기 전략 차별화도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부문 경쟁 역시 확대됐다. 새로운 종합투자계좌(IMA) 출시와 함께 연금저축·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것. 이외 세무법인과의 협업 및 환전 업무 인가 등 WM 서비스 다변화 움직임도 지속됐다. ◆한국투자증권 ‘맑음’=‘타사 유입’ RIA 마케팅 전략 펼쳐
3월 넷째 주 증권업계에서는 23일 출시된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고객 유치전과 주주총회를 통한 배당 성향 확대 안건 결정이 활발히 치러졌다. 이외 각 사 주총에서 경영진의 신규 선임과 재선임이 엇갈리면서 해당 증권사들의 중장기 전략 차별화도 더욱 뚜렷해질 전망이다.
기업금융(IB)과 자산관리(WM) 부문 경쟁 역시 확대됐다. 새로운 종합투자계좌(IMA) 출시와 함께 연금저축·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중심의 자금 유입이 이어진 것. 이외 세무법인과의 협업 및 환전 업무 인가 등 WM 서비스 다변화 움직임도 지속됐다. ◆한국투자증권 ‘맑음’=‘타사 유입’ RIA 마케팅 전략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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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국내주식 복귀계좌(RIA)를 출시하며 거래 유인과 현금성 보상을 결합한 ‘타사 고객 유입’ 전략으로 리테일 저변 확대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4월 30일까지 ‘KO-RIA’ 이벤트를 통해 해외주식 매도 수수료 혜택과 함께 타사 보유 해외주식 이전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자사 RIA 계좌 수가 1만좌를 돌파했다며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 ‘맑음’=‘거래비용 최소화’ RIA 마케팅 전략 선보여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복귀계좌(RIA)를 출시하며 거래 비용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고객 유입 전략을 통해 리테일 저변 확대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연말까지 RIA 계좌 내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를 0.003% 수준으로 낮추고 환전 수수료 100% 우대 혜택을 발표했다. 타사와 같은 별도의 현금성 보상 대신 장기 거래 비용 절감에 방점을 둔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26일 기준 개설된 계좌는 4000개 수준으로 한국투자증권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래에셋증권 ‘맑음’=사내이사 재선임…사외이사로는 소비자보호 부문 강화
미래에셋증권이 제57기 주주총회에서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며 기존 운영 전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외 송재용, 석준희 사외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안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KB증권 ‘맑음’=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KB증권이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최철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지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금융감독원이 증권업계에 ‘소비자보호 강화’를 주문한 만큼 이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번 위원회 신설에 대해 현장 중심의 소비자보호를 넘어 이사회 내 제도적 판단 차원으로 격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설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및 운영 기본 방침 수립 ▲전략 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 심의·의결 ▲관련 사내 위원회 운영 결과 감독 등을 수행한다.
◆iM증권 ‘맑음’=사내이사 신규 선임…내부통제 위한 정관 변경도 진행
iM증권이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사내이사로 박태동 이사를 선임하며 중장기 전략 변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태동 이사는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과 판매 및 운용(S&T) 부문을 총괄했다. 이외 김재준 사외이사를 임기 1년의 감사위원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으며 기타비상무이사로 천병규 이사를 재선임했다. iM증권은 이사회 권한 사항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의 수립·감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정관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맑음’=IMA1 중기형 1호 출시
NH투자증권이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하는 종합투자계좌(IMA)를 출시하며 자사 IB 부문 확대를 위한 페달을 밟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N2 IMA1 중기형 1호’는 2년 6개월 만기의 회차 발행형 상품으로 오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영업점 업무시간 동안 모집된다. 모집금액은 총 4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NH투자증권은 그간 축적한 IB 역량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해 안정적으로 운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 ‘맑음’=자산관리 잔고 10조원 돌파…연금저축·ISA 중심 확대
키움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WM) 잔고가 10조원을 돌파했다. 잔고 내 주요 상품은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상품이다. 키움증권은 절세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WM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절세 매매, 포트폴리오 서비스,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맑음’=세무법인 디엘지와 신탁 서비스 MOU 체결
신한투자증권이 자사 상속·증여 특화 신탁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서비스 강화를 위해 세무법인 디엘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의 전략 다변화를 위해 세무 역량을 강화하고 추후 수익 구조화에서 차별화를 획득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디엘지와 관련 세무 이슈 상시 해결과 향후 유언대용신탁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하나증권 ‘맑음’=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
하나증권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일반환전 관련 업무 인가를 획득하면서 자산관리(WM) 사업 부문의 다각화 전망이 맑아지고 있다. 이번 인가로 하나증권이 투자목적 환전부터 일반환전까지의 외화자산 통합관리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 하나증권은 디지털 자산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국내주식 복귀계좌(RIA)를 출시하며 거래 비용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고객 유입 전략을 통해 리테일 저변 확대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연말까지 RIA 계좌 내 국내주식 매매 수수료를 0.003% 수준으로 낮추고 환전 수수료 100% 우대 혜택을 발표했다. 타사와 같은 별도의 현금성 보상 대신 장기 거래 비용 절감에 방점을 둔 전략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26일 기준 개설된 계좌는 4000개 수준으로 한국투자증권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래에셋증권 ‘맑음’=사내이사 재선임…사외이사로는 소비자보호 부문 강화
미래에셋증권이 제57기 주주총회에서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며 기존 운영 전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외 송재용, 석준희 사외이사가 재선임됐으며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안 사외이사는 금융감독원 소비자부문 위원과 디지털자산보호재단 비상임이사로 활동 중이다.
◆KB증권 ‘맑음’=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KB증권이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최철 사외이사를 중심으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지난 2025년에 이어 올해도 금융감독원이 증권업계에 ‘소비자보호 강화’를 주문한 만큼 이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KB증권은 이번 위원회 신설에 대해 현장 중심의 소비자보호를 넘어 이사회 내 제도적 판단 차원으로 격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신설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 및 운영 기본 방침 수립 ▲전략 방향 및 세부 추진계획 심의·의결 ▲관련 사내 위원회 운영 결과 감독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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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이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사내이사로 박태동 이사를 선임하며 중장기 전략 변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태동 이사는 하나은행, BNP파리바 등을 거쳐 메리츠증권, DS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에서 트레이딩과 판매 및 운용(S&T) 부문을 총괄했다. 이외 김재준 사외이사를 임기 1년의 감사위원 사외이사로 재선임했으며 기타비상무이사로 천병규 이사를 재선임했다. iM증권은 이사회 권한 사항에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정책의 수립·감독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기 위해 정관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 ‘맑음’=IMA1 중기형 1호 출시
NH투자증권이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하는 종합투자계좌(IMA)를 출시하며 자사 IB 부문 확대를 위한 페달을 밟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N2 IMA1 중기형 1호’는 2년 6개월 만기의 회차 발행형 상품으로 오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영업점 업무시간 동안 모집된다. 모집금액은 총 4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NH투자증권은 그간 축적한 IB 역량을 기반으로 투자 자산을 선별해 안정적으로 운용하겠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 ‘맑음’=자산관리 잔고 10조원 돌파…연금저축·ISA 중심 확대
키움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WM) 잔고가 10조원을 돌파했다. 잔고 내 주요 상품은 전체의 60%를 차지하는 연금저축과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등 절세상품이다. 키움증권은 절세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은 WM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절세 매매, 포트폴리오 서비스,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맑음’=세무법인 디엘지와 신탁 서비스 MOU 체결
신한투자증권이 자사 상속·증여 특화 신탁 서비스인 ‘신한 프리미어 행복이음신탁’ 서비스 강화를 위해 세무법인 디엘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자산관리(WM) 부문의 전략 다변화를 위해 세무 역량을 강화하고 추후 수익 구조화에서 차별화를 획득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디엘지와 관련 세무 이슈 상시 해결과 향후 유언대용신탁 비즈니스모델 개발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하나증권 ‘맑음’=일반환전 업무 인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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