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TV] 주요뉴스브리핑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살해범,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
▲전자발찌 끊고 도주 성범죄자 이틀 만에 검거 ▲軍, 사거리 500km 탄도미사일 개발 성공 ▲국가지명위, ‘이순신 대교’ ‘김대중 대교’ 이름 확정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주요뉴스입니다.
대구 여대생 살해범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가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우리 군이 사거리 500km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대구 여대생 살해범이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가 이틀 만에 붙잡혔습니다. 우리 군이 사거리 500km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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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대교와 김대중 대교의 이름이 확정됐습니다.
[뉴스1] 사회 “대구 여대생 성폭행 살해범,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
대구고등법원은 4일 귀가하는 대구 여대생을 자신의 집으로 납치해 성폭행한 뒤 무참하게 살해한 25살 조명훈에 대해 항소를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조 씨는 지난해 5월 25일 새벽 술에 취한 채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던 22살 여대생을 대구 산격동 자신의 원룸으로 끌고온 뒤 강간을 시도하다 저항하자 마구 때려 살해하고 시신을 경북 경주의 한 저수지에 내다 버린 혐의입니다.
[뉴스2] 사회 “전자발찌 끊고 도주 성범죄자 이틀 만에 검거”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난 혐의로 31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2일 저녁 7시쯤 서울 구로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발목에 부착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6시 10분쯤 서울 강북구에 있는 한 모텔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뉴스3] 정치 “軍, 사거리 500km 탄도미사일 개발 성공”
우리 군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 탄도미사일의 시험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국방부 김민석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지난달 23일 충남 태안의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에서 500km 탄도미사일을 시험발사해 성공했고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시켰다고 전했습니다.
군은 이 탄도미사일을 내년에 실전배치하고, 사거리 800km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뉴스4] 경제 “국가지명위, ‘이순신 대교’ ‘김대중 대교’ 이름 확정”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은 국가지명위원회를 열고 전남 광양과 여수를 잇는 다리 이름을 '이순신 대교'로, 신안과 무안을 연결하는 해상교량은 '김대중 대교'로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명칭은 표준지명으로 공식 인정받게 돼, 앞으로 국내외 다른 다리에는 '이순신'이나 '김대중'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없습니다.
'김대중 대교'의 경우, 현대 정치인의 이름이 국가지명위가 고시하는 지명에 쓰인 첫 사례입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칩니다.
[영상편집] 오혜원 PD dotoli5@nspna.com
[진행]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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