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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독산동 우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375억원 편성

2019-04-08 18:07, 윤민영 기자 [XML:KR:1901:청와대/중앙행정]
#이훈, #더불어민주당, #우시장, #도시재생, #금천구
이훈 의원, “지역발전 애물단지에서 벗어날 것”
이훈 국회의원 (사진 = 더불어민주당)
이훈 국회의원 (사진 = 더불어민주당)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국토교통부가 8일 제1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지역에 금천구 독산동 우시장 일대를 선정하며 총 사업비 375억원을 예산을 편성했다.

독산동 우시장 도시재생 뉴딜은 이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금천구)이 국토부의 사업선정과 예산확보 과정에서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여러 차례 직접 면담해 사업 필요성을 이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이번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으로 우시장일대 활성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우시장일대 도시재생 사업에 장애도 애로도 많았지만 이 역시 조속히 해결하고 발전시켜 앞으로 독산동 우시장이 ‘찾아가고 싶은 우시장’, ‘지역발전 애물단지에서 효자둥이’가 되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45년 된 독산동 우시장일대는 지난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최종단계까지 갔지만 서울시 전역이 부동산시장 과열 우려로 중대규모 사업을 배제함으로서 아쉽게 공모선정에 실패한 바 있다.

이에 이 의원은 이번 공모에서 우시장일대를 대상지로 선정시키기 위해 지역 주민과 상인, 산업체 등 민간 관계자뿐만 아니라 금천구, 서울시, SH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하며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 의원은 단지 서울지역이라는 이유로 독산동 우시장일대가 국책사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없음을 강조해왔다. 서울에서 정부의 중·대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금천구가 처음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독산동 우시장일대는 2023년까지 5년간 산업재생, 우시장(상권)재생, 문화재생 세 가지 축으로 지역발전 마중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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