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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청에 ‘스마트서울 전시관’ 개관...3D·AR 체험

2020-10-27 10:08, 유정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서울시 #시민청 #스마트서울 #전시관 #체험공간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체험형 ‘스마트서울 전시관’이 개관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평면도(이미지=서울시)
평면도(이미지=서울시)

이 전시관에는 서울시민들이 일상에서 누리고 있는 혁신적인 최첨단 스마트도시 행정서비스·기술들을 망라했다. 198.32㎡(약 60평) 규모의 전시실을 크게 4개 구역(섹션)으로 나눠 3D, AR(증강현실) 등 체험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관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도시, 서울’이란 주제 아래 ▲서울을 수집하다 ▲서울을 살펴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다 ▲함께 만들다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전시관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시민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월요일~토요일 운영(일요일 휴관)하며 1일 3회(10시, 14시, 16시) 사전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전용 앱 설치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안내데스크에서 태블릿을 대여한다. 안내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시민청 전면개관 시점에 맞춰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스마트서울 전시관은 서울 곳곳에 산재 돼 있는 최첨단 스마트도시 서울의 행정서비스‧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 스마트도시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생생하게 체험하길 기대한다. 나아가 이 과정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알리는 홍보의 계기로도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위치도(이미지=서울시)
위치도(이미지=서울시)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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