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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참석

2020-05-22 18:19, 조인호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경북도, #이철우도지사, #생물다양성의날, #유엔총회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개최, 환경부장관, 경북도지사 등 참석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상주시 낙단보 상류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개최된 2020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진 = 경상북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상주시 낙단보 상류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개최된 2020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사진 = 경상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2일 상주시 낙단보 상류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개최된 ‘2020년 생물다양성의 날 및 철새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자연에 답이 있다(Our solutions are in nature)’ 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야외 공간에서 조명래 환경부장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 은 1993년 유엔 총회에서 생물다양성 협약 발효일로 제정하면서 시작됐으며, 2010년부터 정부 차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김천 수도산 일원에서 생활하는 반달가슴곰(KM53)의 안전한 서식환경 조성을 위해 올무 수거, 곰 출현 주의 안내판 설치와 같은 공존 문화 조성사업에 8천8백만원을 투입해 관리하고 있으며, 철새 도래지인 구미 해평습지 일원 농경지 10만평에 철새먹이 및 쉼터 제공, 생태계교란 외래식물인 가시박 제거, 베스 등 외래어종 제거 사업도 6억7천3백만원 예산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생물종 다양성이 관광과 산업의 기초자산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면서, “그린뉴딜과 연계하여 경제혁신과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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