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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코로나19 장기화 대응 시민 지방세 감면

2021-01-28 10:58, 권민수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경주시 #시민 지방세 감면 시행
주민세·영업용 자동차세, 100% 감면... 임대인 최대 100만원 감면 추진
경주시청사. (사진 = 경주시)
경주시청사. (사진 = 경주시)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이어 올해도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등 지방세 감면을 시행한다.

시는 경주에 주소를 둔 전 세대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주민세, 영업용 자동차세를 별도 신청절차 없이 전액 감면한다.

특히 착한 임대인은 재산세 감면을 추진하며 임대료 할인금액의 50%를 최대 100만원 한도까지 감면한다.

또 코로나로 매출액이 2019년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에 한해 재산세를 20만원 한도에서 5% 감면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지방세 신고·납부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기한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미 고지했거나 앞으로 과세될 지방세도 납부가 어려우면 6개월 범위 내 징수 유예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의 생활향상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대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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