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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내년 1월 준공 추진

2021-01-28 11:01, 권민수 기자 [XML:KR:1903:지자체/정당]
#경주시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건설
신라 왕궁 출토유물 전시관 역할, 문화제 발굴과 관광연계... 새로운 관광모델 주목
경주시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조감도. (사진 = 경주시)
경주시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 조감도. (사진 = 경주시)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경주시는 ‘월성 발굴조사 운영시설’을 교촌한옥마을과 인접한 황남동 407번지 일원 부지 1만8800㎡에 연면적 1871㎡ 규모로 총 사업비 75억원을 들여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라 왕경의 8대 핵심유적을 복원·정비하기 위한 ‘신라왕경특별법’과 연계한 사업이다. 시설은 출토유물 전시관, 세미나실, 수장시설, 연구실, 부설 주차장이 들어선다.

시는 2018년 10월 문화재청의 형상변경승인 이후 같은 해 11월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을 통해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지난해 4월 문화재청의 건축물 설계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후 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승인이 완료됨에 따라 이번 달 15일 건립공사에 들어가 내년 1월 준공·개관한다.

사업 진행과 운영은 문화재청 산하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맡게 되며 경주시가 관리·감독 권한을 갖는다.

시는 이 시설이 개관하면 신라왕궁 발굴 과정에서 출토된 유물의 전시와 연구 성과를 공개할 수 있는 ‘신라왕궁 출토유물 전시관’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설 공사가 완료되면 교촌한옥마을과 월정교 주변 경관이 크게 개선돼 경주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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