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 NSP통신 인천, 경기북부 등 전국지사 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쇄 확대 축소

목포시, 삼화양행과 300억원 투자···세라믹산단 분양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

2015-03-13 11:55, 홍철지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목포시 #삼화양행
 (사진 = 목포시)
(사진 = 목포시)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목포시가 세라믹산단에 투자를 유치하는 희소식을 전했다.

시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12일 전라남도동부지역본부(순천 소재)에서 이낙연 전남지사, 윤진보 부시장, 전태영 삼화양행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맺었다.

삼화양행은 지난 1968년 서울에 설립돼 휴대전화 등의 회로기판과 제본기를 제작하는 회사로 전국 7개(안산, 청원, 청주, 구미, 천안, 부산, 진해) 지역에 사업장을 둔 50년 역사의 건실한 중견기업이다.

목포시는 삼화양행의 유치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했고, 세라믹종합지원센터의 기업지원서비스, 입지 및 투자여건, 인센티브 지원 등 목포의 강점과 유치에 대한 염원을 간절히 전달해 결국 지난 1월 목포공장 설립을 최종결정하는 결실을 맺었다.

삼화양행 목포공장은 전액 자기자본으로 이달 안으로 세라믹산단내 2필지(7429㎡)에 대한 분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에 공장을 착공해 12월부터 공장가동 및 영업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삼화양행처럼 좋은 기업이 목포에 투자키로 결정한 것에 감사드린다”며 “공장설립 및 가동과 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태영 삼화양행 부사장도 “목포에서 시작한 투자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임직원 등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으며 앞으로도 시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세라믹산단 분양 촉진의 발판이 되고, 다른 세라믹업체에도 좋은 모델로 제시돼 앞으로 산단 분양에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홍철지 기자, desk3003@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NSP7cut-4편-CSO편

 

NSP통신 전국지사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1월 1일부터 전국 지역 지사를 모집합니다.
모집지역
인천, 경기동부, 경기북부, 대전, 광주, 강원, 충북, 전북, 울산, 경남, 경남서부, 제주 등
모집문의 [상세보기]

070-7599-1620

okyes@nspna.com, 지원서(hwp)